저는 배낭여행객으로 터키 전역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방과 말끔한 화장실 시설도 좋았구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따뜻하게 유지되는 실내 온도도 정말 좋았습니다. 리셉션에서는 편안하게 쉬면서 사람들과 정보 나누기도 편했고 모르는 것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음 항상 계신 아뎀과 주인언니가 친절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장난끼 넘치는 매니져 타이푼의 말끔한 아침식사도 인상적이구요. 저녁식사로 먹었던 저렴한 가격의 한국 음식은 오랜기간 여행에 지친 입맛에 생기를 돋구어 주셨어요, 주인언니의 음식 솜씨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아, 처음에 찾아갈 때 프랜즈 책에 나와있던 대로 예전 마론의 장소와 헷갈려서 헤맸습니다, 길 알려준 터미널 앞의 터키 아저씨 한테도 왜 잘못가르쳐 주냐며 원망 했는데 장소를 옮기시면서 마론케이브가 마론 스톤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참고 하셔야 할거 같아요,

먼저 위치가 버스정류장에서 너무 가까웠고, 픽업도 나와주어서 너무 편하게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어서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구비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거기에 비해 저렴해서 놀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텝들이 고객의 여러 요구에도 자기일처럼 친절하게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감동받았다. 많은 여행사가 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녀봤지만 여기서 모든 투어를 예약했는데 왜냐하면 이 지역 출신이어서 방대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내가 선택하기 쉬웠다. 그래서 투어도 가격과 질에서 너무도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호텔까지 픽업도 와줘서 너무 편했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집처럼 편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는 스텝덕분에 이 호텔을 잊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없다

괴레메 오토갈에서 내리자마자 인포메이션 직원아저씨가 호텔 어디냐고 물어보더니 픽업전화해줄까? 라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혼자서 잘 찾아갔습니다 ㅎㅎ 찾기 쉽더라구요. 무엇보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라 깨끗하고, 각 침대의 머리맡에 전등을 켜고 끌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 누운상태에서 불을 끌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까지...도미토리인데도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정말 편했구요. 카파도키아가 많이 추웠는데 난방을 펑펑 틀어주셔서 정말 따뜻하게 잘 잤어요. 따뜻한물도 잘나오구요. 그리고 카파도키아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이 무작정 떠난거였는데..마론에서 그린, 레드, 로즈밸리, 벌룬투어까지 한방에 다 해결하니까 여기저기 찾아다닐 필요없이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침은 터키식 아침으로 잘 나오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다음에 다시 가면 또 뵐께요 ^^ good good~!! 강추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했고, 위치도 좋았어요.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셨고요 : ) 또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다 보니, 카파도키아에 가기 전부터 미리 메일로 투어라던지 다른 문의사항들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그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above all, the cleanliness. and the location was good also the staffs of the guesthouse were kind. : )

없어요! Nothing!

해당 호텔에 투어를 이용하지 않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우호적이지않은 느낌이 들었음. 주인의 성격의 본래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처음 여행하는 타국에서 같은 국민으로서 의지하는 마음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따듯한 환대를 받지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분들하고 재밌게 추억을 보냈던 장소!!조식 빵도 너무 마싯고 다 같이 재밌게 보냈던것 같아요ㅋㅋㅋㅋ

직원분들친절해요

숙소자체는무난한데가격이엄청싸니까아쉽다고하면그게도둑놈일거같은데요:)

-훌륭한 시설 -직접 만든 지도등 여행자의 편의를 배려해주시는 사장님 -주변관광투어정보를 쉽게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었다 -훌륭한 조식

딱히 없음!

한국인 사장님 친절합니다. 키우시는 개 두 마리 모두 너무 순합니다. 입구에서 겁 안 먹으셔도 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시설은 좋습니다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방마다 와이파이 있습니다. 아침 뷔페식

투어 강요 없다고해서 갔는데 터키인남자 사장이 새벽에 벌룬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개새끼한테 예약하고왔어?' 하고 물어보더군요. 새벽 댓바람부터 욕먹으니까 기분이 참.. 그러고나서 저녁에 또 다른 일행이랑 얘기중인데 '나 우리집에서 벌룬 예약안하는 사람 싫다. 내쫓고 싶다.'이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놓고 한국인 스탭한테 얘기하니까 장난이였다고...그린투어, 로즈벨리투어는 이 집에서 예약했는데도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애초에 투어 강요 안한다고 하지 마시길.. 알아서 피해갈 수 있게.

한국인 스텝이 있어 의사소통이 편했고, 조식/온수/다양한 투어 연계 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터키를 여행하면서 온수를 이렇게까지 펑펑 쓴 숙소는 첨이었습니다. 꼭 숙소에서 투어를 예약하지 않아도 숙소 이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좋았어요.

숙소 이용객 대부분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쉽게 섞이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꽉 차서 그런지, 아침에 얼리체크인이 되지 않았어요. 12시까지 기다린 후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8월 성수기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 룸업그레이드 받았답니다. 친절한 남사장님과 화끈한 여사장님 부부- ^^ 필요한 게 있으면 상세히 도와줍니다. 터키여행의 시작이 카파도키아였는데,,덕분에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었네요- 여러마리의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 큰ㅋ)들도 좋고, 일하는 직원들도 좋고- 위치도 좋고- 말도 잘~~~ 통하고ㅋㅋ 강추합니다!

돌로 된 숙소로 궁전같은 느낌이 듦.

조금 더 친절했으면...

숙소가 깨끗함 강아지가 귀여움

세탁서비스를 맡겼는데 완전 건조되지않은 상태로 돌려줌

조식도 괜찮고 방에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혼자 여행중이였는데 같이 투숙하신분과 같이 투어도 하고 재미나게 지냈습니다. 투어도 다른데보다 저렴하고 질도 좋네요.감사합니다.